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10+ (문단 편집) == 기타 == *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20]]을 공개하면서 '''갤럭시 S10 시리즈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십 라인업부터는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3회 보장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https://news.samsung.com/kr/삼성전자-갤럭시-모바일-기기-안드로이드-운영체제|#]] 따라서 공식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12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 폰이라고 평가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위에 서술한 내용이고 카메라 성능도 비슷하면서 카툭튀는 없으며 삼성폰중 마지막으로 유선이어폰 잭이 삽입된 폰이다.] * 갤럭시 S10 시리즈 이후로 출시된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들은 File-Based Encryption 을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암호화된 상태(잠금모드 활성화)에서는 암호를 해독하는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보안성이 크게 강화 되었다. * 알림 LED가 탑재되지 않았다. 이는 Infinity-O Display를 탑재하고 상하단 베젤이 상당히 줄어들면서 전면 상단에 공간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대신 엣지 라이팅과 [[Always On Display]]가 유사하게 대체해주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LG전자]]의 [[LG G6 ThinQ|G6 ThinQ]]와 [[LG V30 ThinQ|V30 ThinQ]]가 있다. 이 둘 역시 알림 LED를 탑재하지 않아서 [[Always On Display]]가 유사하게 대체했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물리적인 공간이 부족해서 탑재할 수 없었지만, [[LG G6 ThinQ|G6 ThinQ]]와 [[LG V30 ThinQ|V30 ThinQ]]의 경우 알림 LED를 탑재할 물리적인 공간이 충분히 존재했음에도 원가절감을 이유로 탑재하지 않았다.] 또한, 진동 피드백을 적극 활용해서 잠금을 해제할 때 알림이 왔음을 알려준다고 한다. 이 때문에 알림 LED가 있는 [[스마트폰]]에서 넘어온 사용자의 경우 초반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압력 센서 방식의 소프트 키 홈 버튼도 탑재되지 않았다. * [[홍채인식]]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기 때문에 홍채인식 센서와 얼굴인식 잠금해제 기능을 조도 센서를 이용해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선택해 기기의 잠금해제를 작동하는 인텔리전트 스캔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대해 [[고동진(기업인)|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http://www.zdnet.co.kr/view/?no=20190220182046|기자 간담회]]에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실제 사용자의 수가 적었기에 이를 무리하게 유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초음파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었고 이는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보다 진보되었기 때문에 홍채인식 센서 탑재를 고집할 필요가 없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를 지칭하는 명칭이 다양하다. 우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부각시킬 때는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라 지칭하고 전면 [[카메라]]의 홀 영역을 부각시킬 때는 [[Infinity-O Display]]라 지칭한다. 여기에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의 기술을 지칭할 때는 Dynamic [[AMOLED]]라 지칭한다. * 전작인 [[갤럭시 S9+]]와 유사하게 '올해의 컬러'로 지정된 색상을 활용하기도 했다.[* 울트라 바이올렛 색상을 기반으로 라일락 퍼플 색상이 기본 색상에 포함되었다.] 2019년 올해의 컬러는 리빙 코랄 색상으로 이를 기반으로 해서 플라밍고 핑크 색상을 기본 색상에 포함시켰다. * 세계 최초의 12 GB RAM 및 1 TB 내장 메모리를 하나에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다만, 램과 스토리지를 따로 본다면 세계 최초는 아닌데, 12 GB RAM의 경우 [[레노버]]의 [[레노버 Z5(제품군)#s-2.2|Z5 Pro GT]]가 있었고 1 TB 내장 메모리는 Smartisan의 Nut R1가 있었다.] * [[삼성전자]]의 '''2021년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1 TB 내장 메모리 옵션이 존재했다.''' 이는 [[UFS]] 2.1 규격의 낸드 플래시를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갤럭시 폴드]]나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노트10+]]에서 사용한 [[UFS]] 3.0 규격의 낸드 플래시로는 1 TB의 용량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그 이후 2022년에 출시 된 [[갤럭시 S22 Ultra]]와 [[갤럭시 Z 폴드4]] 이후로도 다시 발매했다. 다만 S10+와 달리 마이크로 SDXC가 탑재 되지 않았다. * 듀얼 렌즈 구성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크기가 망원경처럼 보여서 배경화면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망원경을 쓰는 사진을 편집해서 사용하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갤럭시 S10|S10 일반 모델]]과 플러스 모델의 배터리 타임 차이가 출시 2년이 넘은 지금 다시끔 주목을 받고 있다. [[갤럭시 S10|S10 일반 모델]]과 [[갤럭시 S10e]]를 구매한 유저들이 배터리 타임에 대한 불만을 곳곳에서 호소하고 있기 때문. 물론 S10 일반 모델 구매자의 대부분이 플러스와의 배터리 용량이 700mAh나 차이가 난다는것은 구매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6인치 정도 화면에 3400mAh인 일반모델의 배터리도 분명 적은 것까진 아니었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일반 모델을 선택한 유저들도 많았다.[* S10 시리즈는 펀치홀 디자인 시범 모델이다 보니 펀치홀의 크기도 가뜩이나 큰데 플러스와 [[갤럭시 S10 5G|5G 모델]]은 그것이 2개나 있고 길쭉하다 보니 디자인 측면에선 아무래도 일반 모델의 평가가 더 좋긴 하다.] 또, 일반 모델의 화면 크기가 6.1인치가 되면서 플러스가 아니어도 충분히 커진 화면으로 기존에 대화면 모델인 S7 엣지, S8+, S9+를 쓰던 유저들의 수요까지 일부 흡수를 하는 등 저마다 구매 당시 플러스 대신 일반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다양했다. 하지만 배터리가 이렇게 차이날 줄 알았으면 플러스를 샀어야 했다는 후회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으로 심박/혈중 산소포화도 센서가 탑재된 기기이다. [[갤럭시 노트10]] 시리즈(노트10, [[갤럭시 노트10+|노트10+]])부터 센서가 탑재되지 않았으며 후속작인 갤럭시 S20, S21 시리즈[* [[갤럭시 S20]], [[갤럭시 S20+]], [[갤럭시 S20 Ultra]],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갤럭시 S21 Ultra]]]에서 역시 제거되었다. 헬스 관련 기능은 웨어러블 기기로 빼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인다. * 역대 갤럭시 중 하드웨어 이슈가 가장 없는 편이다. 후속작인 노트10 시리즈나 S20 시리즈만 봐도 심각한 이슈가 있는 반면에 S10은 그런 이슈는 거의 없다. 그나마 가장 큰 이슈는 엑시노스 9820인데 이건 칩셋의 문제이고 스냅드래곤 855판이면 사실상 기기가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